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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 비리 밝혀냈지만…이하늬에 당했다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3.16 00:52 / 기사수정 2019.03.16 01:01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이 이하늬와 고준에게 호되게 당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18회에서는 구대영(김성균 분)이 죽음의 공포에도 끝까지 비밀 장부를 가져간 사람을 발설하지 않았다. 

이날 김해일(김남길), 구대영, 서승아(금새록)는 왕맛푸드 기 대표가 구담구청 위생과 직원들에게 돈을 건네는 장면을 포착했다. 이는 대대적으로 보도됐고, 정동자(정영주)는 강석태(김형묵)의 만류에도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동자는 직원들의 잘못으로 돌리며 공정한 수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해일은 "겨우 그거냐"라며 정동자를 도발했고, 정동자는 잘못이 발견된다면 구담구청장직을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김해일은 이들의 비리 자료를 공개했고, 정동자는 자신의 뱉은 말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됐다.


뉴스를 접한 박경선(이하늬)은 강석태에게 김해일의 정체를 폭로하고 복귀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박경선은 차마 김해일에 대해선 말하지 못했고, 대신 다른 판을 짰다. 박경선은 배신하려는 위생과 직원들을 협박, 책임을 묻기로 했다. 또한 왕맛푸드 기 사장이 은지의 치료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복지시설 담당 수녀의 입을 막았다.

마지막은 김해일이었다. 김해일의 평소 행실을 문제 삼으며 정동자에 대한 동정론을 끌어냈다. 김해일은 박경선에게 따졌고, 말다툼하던 박경선 역시 분노, 김해일에게 박치기를 했다. 김해일은 쌍코피가 났고, 박경선의 이마에서도 피가 흘렀다. 김해일이 속상해하자 구대영은 "이번에 절반은 따신 거다. 계속 가다 보면 한판승 하는 날도 있겠죠"라고 위로했다.

하지만 더 큰 위험이 남아있었다. 쏭삭(안창환), 오요한(고규필)이 왕맛푸드 장부를 빼돌렸단 걸 안 황철범(고준)은 두 사람을 납치, 김해일까지 불러냈다. 비겁한 술수에 걸려든 김해일은 황철범에게 계속 폭행을 당했다.

김해일, 쏭삭, 오요한이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빠져나올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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