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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닝 쾌투' 박종훈 "정식 경기라 생각하고 던졌다"

기사입력 2019.03.15 16:28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 박종훈이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만족스럽게 마쳤다.

SK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박종훈은 4이닝 동안 63개의 공을 던져 2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경기 후 박종훈은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고, 오랜만의 등판이기도 해서 경기 전부터 조금 더 집중했다"며 "시즌과 같은 루틴으로 준비했고, 마운드에서도 정식 경기라고 생각하고 자신감 있고, 여유있게 투구하려고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이날 두 개의 볼넷을 기록한 박종훈은 "볼넷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온 후 첫 경기임을 고려하면 전체적으로 준수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투구에 대해 합격점을 내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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