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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유인석 논란→덩달아 불똥 튄 박한별…갑론을박 ing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3.15 08:04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박한별 남편 유인석 씨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가운데, 박한별 역시 예상치 못한 관심에 올라 곤혹스러운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그리고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이 14일 나란히 서울 종로 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유인석 대표는 승리와 정준영과 달리 포토라인을 피해 12시 50분 경 들어갔다.

유리홀딩스 대표인 유인석은 승리와 사업파트너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승리와 직원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성접대 의혹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유리홀딩스 측은 "카톡은 사실 무근이며 허위로 조작된 카톡"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난 11일 승리 성접대 제공 의혹의 발단이 된 카카오톡 대화방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뿐만 아니라 유인석은 또 다른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는 FT아일랜드 최종훈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경찰에 청탁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까지 포착됐다.


유인석 씨는 15일 오전 6시 3분 경, 조사를 마치고 청사를 빠져나갔다.

이 가운데 박한별 역시 남편으로 인해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지난 2017년 11월 드라마 '보그맘' 출연 중 혼인신고와 함께 임신소식을 전한 박한별. 그는 당시 남편을 소개할 때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동갑내기라고 했다.

최근 1년 만에 MBC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로 복귀하게 된 그는 제작발표회에서도 "결혼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남편이 이슈화되면서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박한별의 이름 역시 거론되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도 하차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여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한별의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또한 "오랜만에 복귀했는데 남편 사건으로 구설에 올라 욕을 먹고 있다"라며 "박한별 씨에게 만은 돌을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유인석 씨가 경찰에 출석한 후 박한별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에도 그의 이름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으며, 드라마 출연과 관련해 하차 여론과 '별개로 봐야한다'는 여론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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