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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열여덟의 순간' 캐스팅 확정…옹성우·김향기와 호흡

기사입력 2019.03.13 14:15 / 기사수정 2019.03.13 14:17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강기영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합류한다.

13일 '열여덟의 순간' 측은 강기영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강기영은 극 중 고독이 습관이 된 소년 최준우(옹성우 분)의 부담임 오한결로 분한다. 오한결은 대책 없는 초짜 선생님이지만 아이들과 부딪히고 성장하며 진짜 선생으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뒤에 테리우스'를 비롯, 영화 '너의 결혼식' 등에서 흥행을 이끌며 활약했던 강기영.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등과 특별한 사제 케미로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을 예정이다.

이에 강기영은 "새로운 작품을 만날 때마다 많이 느끼고 배우는데, 이렇게 또 다른 결을 가진 캐릭터를 만나게 돼 감사한 마음이다. 오한결은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인물인 만큼 저에게도 또 다른 도전이 될 것 같다"며 "시청자 여러분께도 찬란하게 빛나는 '열여덟의 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열여덟의 순간'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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