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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 이소영의 각오 "어렵게 온 기회, 쉽게 놓칠 수 없다"

기사입력 2019.03.12 15:35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GS칼텍스 이소영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어렵게 맞이한 봄배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소영은 12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 GS칼텍스 대표 선수로 차상현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정규리그에서 18승12패 승점 52점으로 3위에 자리한 GS칼텍스는 오는 1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GS칼텍스는 지난 2013-2014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이후로 5년 만에 봄배구 무대를 밟는다. 플레이오프에서 활약해줘야 할 선수이기도 한 이소영은 "5년 만에 봄배구를 하게 됐다. 어렵게 온 기회를 쉽게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후회없이 미친듯이 뛰어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차상현 감독은 "수석코치를 할 때 봄배구를 하고 이제 감독이 되어 봄배구를 하게 되는데 감회가 새롭다. 시즌을 시작할 때는 우리에게 관심이 많이 없었다. 서운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편안하게 준비했다. 어쨌든 우리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차 감독은 "우리 나름대로 편안하게 준비하고 있다. 경기 일정이 빨리 끝나면서 휴식기가 길었는데, 첫 경기에서 흔들릴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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