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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6관왕·안덕수 지도상…시상식서도 빛난 KB

기사입력 2019.03.11 12:31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채정연 기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B스타즈가 시상식까지 휩쓸었다.

1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 시즌을 빛낸 신인선수를 비롯해 BEST5, 정규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 등 WKBL을 빛낸 주역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승팀 KB스타즈가 다수의 상을 가져갔다. 간판스타 박지수(20세 3개월)가 변연하(20세 11개월)를 최연소 MVP를 수상했고, 윤덕주상, 리바운드상, 우수수비선수상 등 6관왕에 올랐다. 

박지수는 MVP 수상 후 "이 자리에 올 수 있던 건 KB스타즈 동료들 덕분인데 혼자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미안하다. 시즌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꼭 통합우승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기에 카일라 쏜튼이 외국인 선수상, 안덕수 감독이 지도상을 수상했고 프런트상까지 KB스타즈가 차지했다. 

KB스타즈는 올 시즌 28승 7패로 6년 연속 정상에 올랐던 우리은행(27승 8패)의 독주를 막았다. 카일라 쏜튼-박지수를 앞세운 가운데 염윤아, 강아정 등 주요 선수들이 활약하며 2006년 이후 13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올라섰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여의도,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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