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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논란' 슈, 근황 공개 후폭풍→자숙·반성 실종→네티즌 분노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3.06 14:05 / 기사수정 2019.03.06 15:0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도박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S.E.S 슈가 여행 사진을 올렸다가 큰 후폭풍을 몰고 왔다. 

지난 5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녀들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지난 달 18일 원정 도박 혐의에 대한 선고를 받고,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근황을 공개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에서 슈는 화려한 휴양지 의상을 입고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모습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반성과 자숙을 해야 하는 시점에 여행 사진을 게재한 것은 대중을 기만한 행위라는 지적에서다. 

이에 슈는 결국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네티즌들과의 소통을 차단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이 상황에 여행사진 올릴 용기는 대체 어디서 나오실까요"(2won****) 등의 댓글을 남기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와 같이 여론이 악화된 터라 슈의 빠른 연예계 복귀는 어려운 전망이다. 

한편 슈는 지난달 18일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을 받았다. 

당시 슈는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호기심으로 도박을 시작했다가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이 끔찍하고 화도 나고 창피했다. 스스로 빠져나갈 수 없었는데 이렇게 재판장님이 내려주신 벌과 사회적 질타를 통해 이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다 죄송하다. 앞으로 잊지 않고 잘 살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슈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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