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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용 성폭행 혐의 전 유도코치 구속 "도주·증거인멸 우려"

기사입력 2019.03.05 18:14 / 기사수정 2019.03.05 18:3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전 유도선수 신유용을 고교 시절부터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 유도코치가 구속됐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4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 유도코치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유용은 지난 1월 언론 인터뷰와 자신의 SNS를 통해 고교 재학 시절 유도부 코치로부터 수년 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신 씨는 14일 한겨레의 보도를 통해 '영선고 재학시절인 2011년 여름부터 고교 졸업 후인 2015년까지 코치로부터 약 20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신 씨가 "A씨로부터 수년간에 걸쳐 20여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내용 중 일부 혐의만 유죄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14일과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A씨를 불러 조사했다. A씨는 '신 씨와 교제했었다'고 주장하며 성폭행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신유용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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