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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여친·멍뭉이·소금이"…2019 기대주 체리블렛의 'Q&A' [입덕가이드①]

기사입력 2019.02.17 11:54 / 기사수정 2019.02.18 01:50

팬덤을 키워 나가고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가수들, 혹은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위해 시동을 걸고있는 가수들을 엑스포츠뉴스가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입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AOA 여동생 그룹'으로 관심을 모은 체리블렛이 지난 1월 21일 드디어 데뷔했습니다. 체리와 총알이라는 대조되는 이미지가 합쳐진 체리블렛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는데요.

실제로 만나본 체리블렛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의 파워풀한 퍼모먼스와 다른 활발한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2019년 많은 기대를 받고있는 체리블렛을 멤버들이 직접 쓴 이력서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해윤

Q. 자신을 체리블렛의 '고막여친'으로 소개했어요.

해윤 - '프로듀스'때부터 팬들이 불러주셨던 별명이기도 하고 저도 마음에 들어서 고막여친이라고 해봤습니다.

지원 - 맞아요. 들으면 고막이 녹아 없어질 것 같아요

Q. 자신의 입덕포인트로 차분한 이미지와 다른 허당미를 꼽았어요.

멤버들 - 차분한 이미지요?

해윤 - 평소에 첫인상이 차분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알고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안은 것 같아요.

지원 - 저희는 언니를 오래 봐서 사실 차분한지는 모르겠어요. 맏언니기도 하고 리액션이 좋아서 맨날 괴롭혀요.

미래 - 해윤 언니가 차분한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괴롭히는 게 너무 재밌어요. 

Q. 특기란에 캘리그라피를 적어주셨어요.

해윤 - 채린이가 연습실에서 하고 있는걸 보고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펜을 구매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햇어요. 

지원 - 멤버들이 계속해달라고 해서 나중에는 연습실에 종이만 쌓였죠. 

Q. 그럼 캘리그라피한 작품들을 볼 수 있을까요?

해윤 - 나중에 꼭 업로드 하겠습니다.



Q. 주특기가 가진 매력은 단단함이네요

해윤 - 제 주특기가 그냥 방패가 아니라 방벽 방패에요. 그래서 팀에서 든든하고 그런 매력을 갖고 있어요.

Q. 팬들에게는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과 성시경의 '당신은 참'을 불러주고 싶다고 하셨네요.

해윤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은 진짜 좋아하는 곡이라 팬 여러분께도 들려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성시경 선배님의 '당신은 참'은 가사가 너무 좋아서 팬들이 들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유주 

Q. 자신의 초상화도 강아지를 그려주셨고 본인도 행복한 멍뭉이라고 소개해주셨어요.

유주 - 팀에서 거의 유일한 강아지상이어서 강아지를 밀고 있어요. 앞에 행복한을 붙인 이유는 잘 웃어서 그런 거에요. 실제로 강아지도 키우고 있어요.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 말을 너무 안 들어요. 약간 여우 같아요.

Q. 좋아하는 것에 젤리를 적으셨네요.

유주 - 간식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지원 - 젤리 사랑이 엄청나요.

미래 - 저도 젤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먹다 보면 물리는데 볼 때마다 항상 젤리를 갖고 있어요.

Q. 10년 디에 자신에게 "젤리 좀 끊자"라고 말했는데 끊을 수 있을까요?

유주 - 먹고 있을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사실 못 끊을 거 같아요.

Q. 싫어하는 건 '샤워 안 하고 침대에 올라가기' 네요.

유주 - 저는 안 씻고 침대에 올라오는 걸 제일 싫어해요. 사실 씻어도 잘 못 올라오게 해요. 그 대신 저도 남의 침대에 잘 안올라가요.

지원 - 남의 침대에 안올라간다고? 저번에 올라갔던거 같은데?

유주  - 아 그때 딱 한 번 빼고...



Q. 팬분들,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가수가 꿈이네요.

유주 -  무대를 보거나 노래를 들었을 때 위로해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아이유 선배님의 '무릎'을 들려드리고 싶은 이유도 제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 가사가 딱 맞는 것 같아요.

보라 - 유주는 음색이 너무 이뻐서 노래를 들으면 그냥 힐링 그 자체가 되는 것 같아요.

Q. 주특기가 장거리 미사일이죠?

유주 - 네! 제 주특기는 장거리 미사일이라 팬분들이 어디에 계시던 입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채린

Q. 채리블렛의 소금 같은 존재네요. 멤버들이 지어줬다면서요?

보라 - 정말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에요

지원 - 춤이나 노래나 연기나 비주얼적이나 너무 완벽한 친구에요.

채린 - 부끄럽네요.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Q. 벌레를 싫어하네요.

채린 - 바퀴벌레 , 돈벌레, 거미 다 싫어해요. 저희 집이 습해서 비 오는 날 돈벌레가 많이 들어왔다. 못 잡아서 잠을 못 잔 적도 있어요. 

Q. 본인의 입덕 포인트로 '볼매'와 무대 위아래의 갭 차이를 꼽았어요. 

채린 - 무대 아래에서는 털털하고 활발한 성격인데 무대 위에서는 도도한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해윤 - 무대위에서는 언니같은데 내려오면 아니에요. 

채린 -  팬분들께서 '무대만 보고 강렬하고 세기만 한 줄 알았는데 팬사인회에서는 친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많이들 하셨어요.



Q. 체리블렛의 '무지개같은 매력'은 믿어도 좋다고 하셨네요.

채린 - 무지개가 색깔이 다 다른데 모이면 조화롭고 예쁘잖아요. 그런 것처럼 저희가 한 명 한 명 다양한 매력을 무대에서 보여드리는 것 같아요.

Q. 주특기가 가진 매력으로는 에너제틱합을 꼽았어요.

채린 - 제 주특기가 파워부스터인데 제가 에너제틱하다는 뜻이기도 하고 남들에게 그런 에너지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Q. 10년 후의 나에게도 초심을 강조했는데 채린 씨의 초심은 뭘까요?

채린 - 화이팅이 넘치고 이런 모습인 것 같아요. 10년 뒤에도 으쌰으쌰해서 열심히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싶어요.

(입덕가이드②에서 계속)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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