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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하이' 측 "김병옥, 8회까지 촬영…적절한 시점 하차 고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2.13 16:38 / 기사수정 2019.02.13 16: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병옥이 음주운전 적발로 '리갈하이' 하차 의사를 밝힌 가운데, 드라마 측도 입장을 전했다.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측은 "배우 김병옥씨 출연 건 관련 제작진 입장입니다"라며 "‘리갈하이' 제작진은 배우 김병옥씨의 음주운전 적발 건과 관련하여 배우 측과 진중한 논의를 나눈 끝에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다만 해당 배우가 맡은 극 중 배역의 중요도를 고려해 이미 촬영이 완료된 8회 이후, 적절한 시점에 극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하차하는 방향을 고려 중입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친 점 깊은 양해의 말씀 드리며 끝까지 좋은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병옥은 지난 12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그는 오전 1시께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로 면허 정지 수준이다.

김병옥은 극중 B&G 로펌 대표 방대한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1회에도 등장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했으나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드라마 하차가 불가피해졌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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