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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증 완치·성형 NO"…서유리, 직접 일축한 성형의혹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2.13 13:34 / 기사수정 2019.02.13 13:4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서유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퍼진 성형 의혹에 대해 시원하게 답변을 내놓았다.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 사진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사진과 함께 "'나는 몸신이다' 팀에서 병원 졸업 기념으로 꽃과 카드"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서유리의 사진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그가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속 서유리의 모습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게 근거였다. 사진 속 서유리는 한층 건강해진 모습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후 서유리의 '성형설'은 계속해서 퍼져나갔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어 이날 오후,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혹에 대해 일체 부인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과 함께 최근 자신이 앓고 있던 병을 고백했다.

서유리는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을 드린 게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론은 성형 안했고요. 예전의 눈을 되찾았다"라고 성형설을 일축했다. 서유리는 "저는 여전한 셀기꾼이며 다이어트는 계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 좋은 소식으로 만나뵙길 고대한다"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 했다.

직접적으로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해명한 서유리. 그의 모습에 팬들 역시 환호를 보내며 "완치 축하드린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하 서유리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 했어요.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요. 카메라 짱!

결론은 성형 안 했구요.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이며, 다이어트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소식으로 만나 뵙길 고대해요!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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