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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측 "음주운전, 물의 일으켜 죄송…변명의 여지 없다" [공식입장 전문]

기사입력 2019.02.12 11:42 / 기사수정 2019.02.12 11:4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병옥이 음주운전 적발 후 사과의 뜻을 밝혔다.

12일 김병옥의 소속사 더씨엔티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김병옥의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소속배우 김병옥 씨가 12일 음주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이유를 불문하고 김병옥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김병옥 씨를 사랑하고 지켜봐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 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이날 오전 김병옥은 1시께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부천 원미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5%로 측정됐으며, 경찰은 '주차장에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귀가한 김병옥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옥은 경찰 조사에서 "대리운전으로 아파트까지 온 뒤 주차를 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병옥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김병옥은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 출연 중이다. '리갈하이' 측도 김병옥의 소식을 접한 후 "내부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다음은 소속사 더씨엔티가 전한 김병옥의 사과 전문.

더씨엔티입니다.

12일 소속배우 김병옥 씨의 음주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유 불문하고 김병옥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김병옥 씨를 사랑하고 지켜봐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주)더씨엔티 올림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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