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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정일우·고아라·권율, 젊은 피의 힘…시청률로 입증한 몰입도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2.12 10:37 / 기사수정 2019.02.12 11: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배우 정일우와 고아라, 권율이 함께 한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뎃 성공했다.

지난 11일 첫방송한 '해치'는 6.0%, 7.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작인 '복수가 돌아왔다'가 기록했던 마지막회 시청률 4.4%와 5.1%보다 높은 수치다.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 통쾌한 성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한 왕자 연잉군 이금, 사헌부 다모 여지, 정의와 의기만큼은 조선 상위 1% 열혈 고시생 박문수가 대면하며 조선의 역사를 뒤집을 3인의 운명적 만남을 알렸다.

연잉군 이금과 여지, 박문수의 운명적 첫 만남은 기방과 시험장에서 이뤄지며 전 세대 시청자들에게 고르게 다가갔다.

고아라는 사헌부 감찰을 위해 기생은 물론 남복(평민의 무복)으로 변복한 남장까지 변신을 시도했고, 권율은 함께 시험을 보는 정일우를 향한 호감을 눈빛과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조화를 더욱 기대케 했다.

지금껏 제대로 다뤄진 적 없는 조선시대 사헌부와 21대 왕 영조의 청년기를 주 소재로 다룬 '해치'는 '젊은 피' 정일우와 고아라, 권율의 조합이 균형을 이뤄내며 정통사극의 중심을 잡는데도 성공했다.

'해치' 2회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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