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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경양식집 사장 "'골목식당' 조작 방송, 사회적 살인 당했다"

기사입력 2019.02.11 16:29 / 기사수정 2019.02.11 17:01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편에 출연했던 경양식집 사장이 또한번 제작진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0일 격양식집 사장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서 '솔루션은 왜 편집하셨어요?'라는 제목으로 약 4분가량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통해 경양식집 사장은 "'골목식당' 뚝섬편과 관련된 기사에 항상 보이는 댓글이 있다. '방송에서 편집을 했더라도, 당신이 한 행동을 안했다고 했겠느냐'는 내용이다. 그런데 한 것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작해서 방송을 하더라"며 "이번에는 뚝섬편 마지막에 방송된 함박스테이크 거부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경양식집 사장은 "처음 (충무로)코너스케이크 사장님에서 레시피를 전수받은 후 이것을 그대로 사용하면 코너스테이크 사장님에게 피해를 드린다고 생각했다. 이 후 코너스테이크 사장님과 연락을 했고 동일하게 사용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저는 즉시 제가 만든 모든 함박스테이크를 폐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너스테이크에서 배운 레시피를 바탕으로 새롭게 준비했다. 곧바로 백대표님(백종원)의 시식이 이어졌고, 이 메뉴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도 제공받았다. 이런 장면 카메라에 모두 담겼다. 하지만 방송에는 나가지 않았다. 사실과 다른 결말로 인해 저는 큰 비난과 도를 넘는 인신공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경양식집 사장은 "저는 현재까지도 코너스테이크에서 배운 레시피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를 증명하기 위해 자신이 고기를 받는 업체의 관계자와 전화통화를 하는 내용을 담으며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경양식집 사장은 "악의적인 조작으로 일반인 출연자를 비난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냐. 더이상 이런 조작으로 인한 사회적 살인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마무리지었다. 

한편 경양식집 사장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서 앞서 두 차례 '골목식당' 제작진에 대해 폭로하며 비난한 바 있다. 계속해서 '골목식당'에 대한 사실만을 폭로하겠다고 말한 경양식집 사장이 앞으로 또 어떤 폭로를 이어나갈지 주목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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