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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 정지석, 선수 보호 차원 벤치서 스타트

기사입력 2019.02.10 13:29 / 기사수정 2019.02.10 14:09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지난 경기에서 팔꿈치 통증을 느꼈던 정지석이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한다.

대한한공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한국전력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까지 대한항공은 18승10패 승점 55점으로 3위에 자리해있다. 1위 현대캐피탈, 2위 우리카드와의 승점 차는 단 1점 차.

이날 대한항공은 지난 6일 우리카드전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느꼈던 정지석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정지석은 당시 1세트 수비 과정에서 팔꿈치 통증으로 호소하며 교체됐다 다시 들어가 경기를 소화했다. 한국전력전을 앞두고 만난 박기원 감독은 "정지석은 큰 부상은 아니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벤치에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상대가 최하위 한국전력이기 때문에 여유를 두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박기원 감독은 "마음 놓고 들어갈 팀은 없다. 어떤 경기든 엔트리를 100% 돌려야 한다. 후반기에 접어들면 어느 팀이든 시스템이 짜여진 상태다. 99%로 하면 상대팀에게 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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