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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이준호·유재명, 날선 눈빛X긴장감 폭발…첫티저 공개

기사입력 2019.02.09 14:04 / 기사수정 2019.02.09 14: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9년 tvN의 첫번째 장르물 ‘자백’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일사부재리의 원칙’이라는 헌법조항을 보는 이의 뇌리에 강렬히 각인시키며, 웰메이드 법정수사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tvN 장르물 흥행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측이 8일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제 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던 ‘마더’를 연출한 김철규 감독의 신작으로 ‘시그널’, ‘비밀의 숲’으로 이어지는 tvN표 웰메이드 장르물의 기대작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범죄사건현장을 조명하며 강렬하게 포문을 연다. 비 오는 밤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날카로운 경찰차 사이렌 소리, 어지러운 경광등 그리고 분주한 경찰들의 움직임이 숨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이와 함께 ‘일사부재리의 원칙(대한민국 헌법 제 13조 제 1항)’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다’, ‘무죄판결을 받은 자, 영원히 무죄다’라는 글귀가 차례로 등장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이 같은 문구 뒤로 비춰지는 이준호(최도현 역)와 유재명(기춘호)의 모습 역시 흥미롭다. 진실을 추적하는 두 남자의 모습이 ‘무죄판결을 받은 자가 정말 무죄일까?’하는 의문을 갖게 만드는 것. 이에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과 이를 쫓는 자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그런가 하면 15초의 짧은 영상 속에서도 느껴지는 김철규 감독의 고품격 연출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사건현장을 부감으로 촬영해 위압감을 더하는가 하면, 다양한 타이트샷을 활용해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 이에 김철규 감독의 손에서 ‘마더’를 뛰어넘는 새로운 명품 드라마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백’은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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