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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과 격정 멜로 원해"…'런닝맨' 고아라, 정일우 놀라게 한 고백 [엑's PICK]

기사입력 2019.02.04 10:02 / 기사수정 2019.02.04 10:1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고아라가 조인성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해치'의 주연 4인방 정일우, 고아라, 권율, 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유재석은 고아라의 등장에 "(고)아라 씨도 벌써 데뷔 17년 차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많은 역을 했지만, 하고 싶은 배역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에 고아라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저는 격정 멜로를 꼭 해보고 싶다. 제가 조인성 오빠의 팬이다"라고 강조하며 조인성과의 멜로를 간절히 희망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해치'에서 고아라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정일우를 언급하며 "아무리 팬이어도 옆에 상대역 정일우 씨가 있는데 그러면 어떡하냐. 정일우 씨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다"며 정일우를 바라봤다.

정일우 역시 씁쓸한 표정을 남겨 웃음을 더했고, 고아라를 세 글자로 표현하라는 말에는 말문이 막힌 모습으로 다시 한 번 폭소를 안겼다.

또 고아라는 정일우를 세 글자로 표현하며 "멋있다"라고 했고, 조인성에게는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관심을 전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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