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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모두들 안녕?"…대체불가 이하늬 [★파헤치기]

기사입력 2019.01.25 14:08 / 기사수정 2019.01.25 16: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최근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중이다.

극중 이하늬는 류승룡, 이동휘, 진선규, 공명 등과 함께 열연을 펼쳤다.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민낯 투혼도 펼쳤다. 그는 "큰 화면으로 보시면 놀랄 것"이라면서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처럼 이하늬는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배우 이하늬'의 진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다방면에 다재다능한 이하늬는 연기 뿐 아니라 예능, 국악 등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지난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당당하게 진을 수상한 이하늬는 이후 연예계에도 데뷔했다.

'상어', '모던파머', '빛나거나 미치거나', '돌아와요 아저씨' 등 현대극에서 주로 활약해온 이하늬는 2017년 '역적'에서 숙용 장씨를 맡아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그는 "유독 힘든 작품이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크다"라고 밝히기도. 또 가야금을 전공한 이하늬는 '역적'에서 남다른 한복자태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로는 스크린으로 활동을 넓혀 '침묵'에서는 톱가수 유나, '부라더'에서는 오묘한 매력의 오로라로 변신했다. 가장 최근 개봉한 '극한직업'에서는 장형사로 활약했다.




또 이하늬는 '사남일녀', '겟잇뷰티' 등 예능에서도 고정 멤버 혹은 MC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로는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의 기쁨까지 맛봤다.

특히 이하늬는 내려놓음의 미학을 하는 배우다. 여배우로서 쉽지 않음에도 민낯은 물론 'SNL'에서도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라는 중독성 강한 노래와 연기로 웃음까지 안겼다. 당시 이하늬의 'SNL'은 화제는 물론 "정말 멋지다", "진짜 배우"라는 극찬도 받았다.




그만큼 이하늬는 쿨워터향 나는 털털한 매력으로 예쁨을 넘어 아름다움까지 갖춘 배우다. 또 어떤 사람들과 있어도 어색함 없는 '꿀케미'로 이름에서 발전한 '꿀언니' 수식어와도 '찰떡케미'를 뽐낸다.

외모, 연기, 예능감 삼박자 모두 갖춘 이하늬는 한해 한해 거듭할수록 더욱 짙은 향기를 뿜어낸다. 또 이하늬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대체불가'라는 수식어와도 꽤나 잘 어울린다. 이하늬는 2월 15일 첫방송하는 SBS '열혈사제'로 안방극장에도 복귀한다. 이하늬의 매력질주는 2019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각 스틸컷,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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