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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개막전] SKT T1, 완벽한 경기력 보이며 진에어에 선취점

기사입력 2019.01.16 17:47 / 기사수정 2019.01.16 19:00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SKT T1이 개막전 완벽한 경기력으로 진에어를 잡아내고 1세트를 차지했다.

1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그랑서울 LOL파크에 SKT T1와 진에어 그린윙스의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LCK)' 개막전이 펼쳐졌다.

개막전인 만큼 양팀은 최상의 전력으로 나섰다. 1경기 SKT는 빅토르(칸)-리신(클리드)-우르곳(페이커)-이즈리얼(테디)-탐 켄치(마타)를 선택했다. 이에 맞서는 진에어는 사이온(린다랑)-신 짜오(말랑)-갈리오(천고)-카이사(루트)-켈린(라칸)으로 맞섰다.

선취점은 진에어가 획득했다. 말랑의 신짜오가 탑으로 접근했고 린다랑의 사이온과 함께 칸의 빅토르를 잡아냈다. '말랑' 김근성은 2019 LCK 스프링 첫 킬의 주인공이 됐다.

SKT는 선취점을 내줬지만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점수를 벌려나갔다. 12분경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SKT가 라칸과 갈리오를 잡아내며 점수를 따냈다. 진에어 역시 클리드를 잡았고, 탑라인에서 린다랑이 칸을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며 점수를 만회했다.

그러나 SKT는 좀처럼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17분 다시 드래곤 지역에서 다시 한타가 벌어졌다. SKT T1은 침착한 포커싱으로 진에어 선수를 차근차근 잡아내며 격차를 벌렸다. 22분경 SKT의 배후를 노린 사이온이 궁극기를 쓰며 돌진했지만 허무하게 잡혔고, SKT는 미드 억제기 까지 밀어내며 우위를 잡았다.

우위를 굳힌 SKT는 기세를 몰아 경기를 마무리했다. 진에어가 탑라인에서 반격을 시도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크게 성장한 SKT는 진에어 선수들을 차례로 잡아내며 상대 본진으로 돌격, 넥서스를 파괴하며 첫세트를 따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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