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지석이 유인영, 정유미와의 우정을 뽐냈다.
김지석은 14일 자신의 SNS에 "우리 일년만에 드디어 만났다. 근데 조명이 안좋았다고 한다"라를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석, 유인영,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미소를 머금은 유인영, 정유미와 익살스러운 표정의 김지석이 유쾌한 케미를 자랑한다.
한편 김지석은 tvN '톱스타 유백이'에 출연 중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김지석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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