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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 김신영 "유재석, '다시 예능 안하겠다'는 마음 돌려줬다"

기사입력 2019.01.13 23:2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신영이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는 김신영-한현민 팀이 '미미여고'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미여고'팀은 촛불 타임을 가지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이를 본 '요즘애들' MC 역시 스튜디오에서 촛불타임을 가졌다.

특히 김신영은 유재석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서 하는 것이다. 아예 선배님에게 이런 말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놀러와'에서 처음으로 고정 MC가 됐다. 근데 그때 한 마디도 끼어들지 못해서 자괴감에 빠졌다. 내가 '이 정도 밖에 못할까' 생각을 했는데, 유재석 선배님이 '오늘은 미안하다. 너를 챙겼어야 하는데, 다음부터 챙겨줄게'라고 말하더라. 그 말 한마디가 '다시는 예능 안해야지'라는 마음을 돌려줬다"라고 고마움을 보였다.

이어 "정말 신적인 존재다. 하루 종일 손만 보고 말하는 것만 봤다. 그런데 요즘에는 좀 예민해졌다. 그래서 '왜 저럴까' 싶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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