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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 친구 소개팅' 사유리 친구·한해 절친 '태재', 모두 소개팅 성공

기사입력 2019.01.13 21:33 / 기사수정 2019.01.13 21:3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사유리와 한해의 친구가 각각 소개팅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MBN '내 친구 소개팅'에는 게스트 사유리와 한해가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했다.

이날 사유리는 "요즘 방송국에 외국인 너무 많이 나와서 먹고 살기 힘들다. 10년 전에는 할리 씨, 이다도시 씨, 저말곤 없었는데 요즘 너무 많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유쾌함으로 시작부터 MC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자신의 친구에 대해 "저보다 10살이나 어린데, 마음도 잘 통하고 똑똑하고 일도 열심히한다"라고 극찬했다. 특히 그의 친구가 13년 간 스리랑카에 거주해 현재 통번역가로 활약 중이라고. 과거 출연자와 통역가로 만난 두 사람은 절친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사유리는 자신의 친구 노지윤을 소개했다.

노지윤은 한옥마을 게스트 하우스 대표 이왕근과 소개팅을 하게 됐다. 

노지윤은 사유리 못지 않게 활발함을 자랑했다. 이를 본 MC들은 "첫 소개팅에서 너무 말이 너무 많으면 안 좋을 수 있다"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노지윤은 소개팅남 이왕근과 공통분모를 찾으며 수다를 이어갔다. 사유리 역시 "원래 지윤이가 마음에 안들면 저정도로 질문하지 않는다"라고 호감이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어 두 사람은 '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야기를 나눈 후,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진경은 "지윤 씨는 썼을 것 같고 왕근 씨는 안 썼을 것 같다"라고 추측했고, 사유리 역시 이에 동의했다.

노지윤의 속마음이 담긴 편지 먼저 공개됐고, 편지에는 그의 전화번호가 담겨있었다. 이어 이왕근의 편지도 함께 공개됐다. 이왕근은 "이야기 나누다보니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다. 더 이야기 나누고싶다"라며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결국 두 사람의 소개팅은 성공했다.


이어 두 번째 스타로 한해가 등장했다. 한해는 자신의 중학교 동창이자 16년 절친인 강기택을 소개했다. 그는 "독립출판으로 시작해 메이저 출판까지 이뤄낸 작가"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필명 '태재'로 활동 중인 강기택에 대해 한해는 "회사를 다니다가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출판계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라고 덧붙였다.

'내 친구 소개팅'의 작가들 역시 팬이라고 말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강기택(태재). 한해는 "이왕 소개시켜주는 거 정말 친한 친구를 소개해주고 싶었다"라며 강기택 소개팅을 주선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강기택은 소개팅 상대인 이현진과 만났다. 두 사람은 서로의 직업과 고민 등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현진은 "첫 만남에 대화를 하기 쉽지 않은데 이야기를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MC들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마음이 있다고 확신했다. 두 사람은 속마음이 담긴 카드를 썼고 이후에도 저녁메뉴를 함께 고민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이어갔다. MC들은 "두 사람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라며 동시에 속마음 카드를 공개했고 예상대로 두 사람 모두 핸드폰 번호를 공개했다.

한해는 "너와 현진 씨가 융화가 되는 것 같다. 원래 우리가 끝나고 밥먹기로 했는데 현진 씨랑 먹어라"라며 절친 강기택을 향한 영상편지를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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