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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집사부일체' 사부 최민수, 교도소로의 초대…두려움 대면

기사입력 2019.01.13 19:4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사부 최민수가 두려움을 마주하는 훈련을 했다.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강호동이 힌트 요정으로 등장, 사부에 대해 힌트를 주었다. 

이날 강호동의 힌트를 들은 이승기, 양세형, 이상윤은 사부가 누구인지 예상했다. 양세형은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다면, 전 촬영을 거부하겠다"라며 난동을 부리는 척하기도. 사부가 초대한 곳은 교도소. 이상윤은 "크리스마스에 꼭 이렇게 해야 하냐"라고 근본적인 질문을 했고, 양세형은 "아직 하루가 지나진 않았지만, 내 생에 최악의 크리스마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검은 천으로 덮인 물건 앞에 갔다. 사부의 메시지가 들어있는 얼음이 있었다. 얼음을 깨서 그 속에 숨겨진 메시지를 찾으라고. 양세형은 이를 듣자마자 망치를 들었고, "죽기 싫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해"라고 밝혔다. 얼음을 모두 깨자 '나를 깨라'라는 글자가 나왔다.


사부는 방송으로 자신을 찾아보라고 했다. 사부를 가장 먼저 발견한 건 양세형. 사부는 바로 최민수였다. 최민수는 양세형에게 운동장에 멤버들을 집결시키고, 삽질로 모래더미를 파보라고 지시했다. 제자들 앞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최민수는 제자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따뜻한 코코아를 건네기도.

모래더미에선 상자가 하나 나왔다. 상자 안엔 인형과 함께 '인생은 삽질이다'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최민수는 교도소로 초대하고, 얼음을 깨게 한 이유에 대해 "자신의 콤플렉스, 두려움을 스스로가 대면해봤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민수는 제자들을 두려움의 방으로 안내했다. 최민수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견뎌낼 뿐이다. 그러다 보면 굳은살이 생긴다. 그러다 보면 똑같은 상황이 왔을 때 덜 두려워진다"라고 밝히며 훈련을 시작했다. 눈을 절대 뜨면 안 되는 상황. 하지만 양세형, 육성재는 두려움에 결국 눈을 떴고, 최민수는 두 사람 앞에 방독면을 꺼냈다. 최민수는 "난 쓰지 않겠다"라면서 제자들은 방독면을 쓰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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