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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궁민남편' 권오중, 자연보다 강한 속세 음식 유혹…신애라 등장 예고

기사입력 2019.01.13 19:4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권오중이 자연인 체험을 마쳤다.

13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권오중이 '나는 자연인이다'를 패러디해 '오중이는 자연인이다'를 진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오중은 야생취침할 멤버를 선택하기 전 "자연이 저한테 이야기해주고 있다. 누구랑 잘 건지"라며 상황극을 펼쳤다. 이어 권오중은 3명은 야생취침을 하고, 2명은 도시에 내려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권오중은 "내가 선택하는 게 아니다. 자연이 들을 수 있게 본인들이 어필 해봐라"라며 기회를 줬고, 차인표는 "비박할 때 여러분들이 잠든 다음 혼자 잠을 못 자고 생각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오면 밤을 지새우리라. 자연이 오늘 날 선택한다면 이 자리에 앉아 있겠다"라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김용만 역시 "자연을 거부하는 마음은 없다. 드레싱을 해야 한다"라며 부상을 언급했고, 안정환은 자신의 운명을 직감한 채 "개인적으로는 자도 상관 없다"라며 큰소리 쳤다. 이후 권오중은 안정환, 조태관과 함께 산속에서 잠들었다.

다음 날 권오중은 떡만둣국을 끓였고, 멤버들은 약재를 넣지 말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권오중은 "몸에 좋은 거 넣는 거다"라며 고집을 부렸고, 차인표는 권오중이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냄비에서 약재를 꺼냈다. 권오중은 차인표가 약재를 꺼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완성된 떡만둣국을 먹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또 권오중과 안정환, 조태관은 차인표와 김용만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산에서 내려갔다. 안정환은 "감말랭이 하나만 먹자. 단 게 당긴다"라며 사정했고, 결국 세 사람은 감말랭이를 사서 나눠먹었다.

권오중은 자연인이라고 주장했던 것과 달리 감말랭이부터 시작해 떡볶이와 순대, 핫도그, 콜라 등 일명 '속세 음식'을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신애라가 등장한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신애라는 멤버들과 영화 '완벽한 타인'을 패러디한 '완벽한 부인'을 예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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