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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박 2일' 선물배달 vs 정상등반...멤버들 희비 엇갈렸다

기사입력 2019.01.13 19:4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2019 동계 야생 캠프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야생캠프 전문가 박은하의 도움으로 야외취침자로 결정된 김종민의 텐트를 만들었다.

멤버들은 저녁식사 재료를 놓고 게임을 시작했다. 계란 한 판이 걸린 물휴지 따귀에서는 데프콘의 희생으로 계란을 사수했다. 김준호는 게임을 준비하며 데프콘의 앞머리가 걸리적거린다며 가위로 데프콘의 머리카락을 잘라 버렸다.

멤버들은 통조림 5종 세트를 위해 CD 까기 게임을 했다. 윤시윤은 "진짜 잘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윤시윤에게 이번 게임을 맡기기로 했다. 윤시윤은 얼음물에 30초 동안 손을 담갔다가 5초 안에 CD의 비닐포장을 벗겨야 했다.

윤시윤은 그렇게 자신만만해하더니 실패하고 말았다. 멤버들은 기회를 한 번 더 얻어냈고 막내 정준영이 나섰다. 정준영은 단숨에 비닐포장을 벗기며 형들에게 통조림을 안겼다.

멤버들은 새는 바가지 게임을 통해 오징어 획득에 도전했다. 오징어가 걸려 있는 만큼 게임이 어려웠다. 멤버들 중 5명이 누워 발로 새는 바가지를 전달한 뒤 100초 안에 물 3L를 모아야 성공이었다.

가위바위보로 데프콘과 이용진이 면제된 가운데 나머지 5인방이 누웠다. 멤버들은 게임이 시작되자 불협화음을 드러내더니 오징어를 포기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삼겹살이 걸린 게임은 수영모 1초 안에 쓰기였다. 제작진은 멤버들 앞에 수영모와 물이 든 양동이 여러 개를 갖다 줬다. 이용진은 양동이에 든 물은 대야에 다 넣은 뒤 수영모를 흔들며 물을 넣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이 수영모 쓰기를 기피하는 가운데 차태현이 하겠다고 나섰다. 이용진과 차태현의 활약으로 수영모 쓰기에 성공한 멤버들은 삼겹살을 얻었다. 멤버들은 오징어 제외, 모든 식재료를 다 얻으며 풍족한 저녁밥상을 만들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난 멤버들 앞에 의문의 박스가 놓여 있었다. 박스 안을 확인한 멤버들은 각기 다른 결과에 희비가 교차했다. 알고 보니 선물 전달 복불복이었다. 박스 안에 선물과 약도가 들어 있는 멤버는 선물을 들고 마을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도 하고 선물도 전달해야 했다.

복불복에 걸린 차태현, 윤시윤, 이용진은 까치가 되어 선물을 들고 각자 배달가야 할 집으로 향했다.

김준호,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은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다가 컵 밑의 글자를 확인하고 당황했다. 컵 밑에 정상등반이라고 써 있었던 것. 최종 복불복의 정체는 사실 산 정상등반이었다.  

까치 3인방은 배달 완료 후 퇴근을 하며 정상등반에 대해 듣고 웃음을 터트렸다. 정상등반 4인방은 구상나무 숲을 거쳐 정상에 올랐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강원도 국수여행으로 꾸며진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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