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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말사용설명서', 이세영과 추억 쌓기 성공…흥윤주 넘는 이사배 등장

기사입력 2019.01.13 19:29 / 기사수정 2019.01.13 19:34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주말사용설명서' 멤버들이 진솔한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만나게 됐다.

13일 방송된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서는 '세영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특집과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라미란은 이세영의 모교 성신여대 분식집 투어에 나섰다. 특히 이날 이세영은 그간 스케줄 때문에 대학 수업을 빠듯하게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매일 나갈 수 없으니 하루에 수업을 몰아 듣는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친한 동기로 공승연과 구하라를 꼽기도.

이어 셋 사람은 학교 앞 분식집으로 향했다. 여기서 이세영은 학교 생활을 떠올리며 "아쉽긴 했다. 동아리 활동을 못했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식사를 마친 김숙과 라미란은 이세영과 함께 대학로를 활보하기 시작했다. 특히 최신 '인싸템' 토끼 모자 하나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세영은 토끼모자를 보면서도 "이거 처음 알았다"라고 신기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김숙은 "이것도 하나 사라"라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줬다.

김숙의 통큰 제안으로 이세영과 라미란은 쇼핑을 마쳤다. 14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 김숙은 깜짝 놀랐지만 "일시불로 긁어달라"라고 쿨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세 사람은 2019년 운세를 보기 위해 타로가게로 향했다. 라미란과 이세영은 좋은 신년 운세를 받았다. 특히 이세영은 2019년 애정운으로 "8~12살의 연상의 사업가를 만날 것"이라는 예측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지적이고 열정있는 남자일 것"이라는 말에 기쁨을 보이기도.

반면 김숙은 카드에 수갑과 죽음이 등장해 불안한 운세를 받아들였다. 결국 김숙은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세 사람은 포차로 향해 안주를 먹으며 하루를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은 "오늘 세영이 때문에 옛날 느낌 났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라미란은 "오늘 세영이가 하고 싶은 걸 해봤는데, 만족해?"라고 물었다.

이세영은 "너무 만족했다"라며 울컥했다. 그는 "나는 원래 잘 운다"라며 새내기 시절에 하지 못했던 평범한 일상을 다시 즐긴 것에 대해 기쁨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세영은 "학교 다닐 때 또래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다. 그게 많이 아쉽고 부러웠다"고 털어놓았다. 이세영은 "순수하게 좋아서 눈물이 흐르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라미란은 "요즘 친구들 답지 않게 우리랑 어울려 노는 것도 신기하고 항상 우리를 잘 챙겨준다"라고 다독였다. 또한 라미란은 "그만큼 철이 일찍 들고 외로움을 느끼는 것 같아서 나는 아쉬웠다"라고 전하며 결국 함께 눈물을 흘렸다.


장윤주까지 함께 모인 '주말사용설명서' 멤버들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함께 만나 크리에이터 도전에 나섰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사배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뷰티 크리에이터답게 이사배는 아침부터 세척한 브러쉬 정리와 화장품 정리에 나섰다.

아침식사를 마무리한 후 이사배는 본격적으로 화장품 테스트에 나섰다. 그는 혼잣말 꿀팁을 하면서 립, 블러셔 테스트를  했다. 뿐만 아니라 다음날 진행될 제작발표회를 위해 의상과 신발 피팅까지 진행했다.

특히 의상 피팅을 할 때도 유쾌하게 워킹을 해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김숙은 그를 보며 "윤주 같은 캐릭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사배는 근육을 키우기 위해 PT까지 나서는 등 알찬 하루를 보냈다. 그는 "일을 하느라 주말을 제대로 못 즐기는데 이 프로그램이 꿀팁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주말사용서' 멤버 중 한 명에게 특수분장을 해주겠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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