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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슈돌' 광희 삼촌에 푹 빠진 나은X건후 "우리 집에 또 놀러와"

기사입력 2019.01.13 18:2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건나블리 남매가 광희 삼촌을 만났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승재 부자의 헐크 프로젝트, 건나블리와 광희의 만남, 샘 해밍턴-윌벤져스의 낚시터 나들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고지용과 승재는 김동현을 만나 헐크 도전에 나섰다. 승재는 헐크 옷까지 입고 헐크가 되기 위해 각종 기술을 배웠다.

승재와 김동현은 둘만의 나들이에 나섰다. 승재는 김동현을 진짜 헐크로 믿고 사람들이 놀랄 테니 힘은 쓰지 말라고 애기했다. 김동현은 승재에게 "나무도 뽑을 수 있다"고 했다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승재가 갑자기 사람들에게 "나무 뽑을 수 있대요"라고 소리쳤던 것.

승재는 아빠 고지용이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있는 동안 김동현과 스파게티 먹방을 선보였다. 김동현은 승재에게 스파게티를 먹은 것은 비밀이라고 애기했다. 체육관으로 돌아간 승재는 고지용이 뭘 먹었는지 물으며 이 사이에 뭐가 꼈는지 살펴보려고 하자 "미세먼지가 낀 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샘 해밍턴은 VR체험을 하고 싶어 하는 윌리엄과 벤틀리를 위해 대야를 활용, 수제 VR 체험을 시작했다. 윌리엄은 대야에 앉아 VR 체험을 하더니 생각보다 무서워했다. 반면에 벤틀리는 윌리엄과 달리 VR 체험을 제대로 즐겼다.

나은이와 건후는 울산 집으로 찾아온 깜짝 손님 광희 삼촌을 만났다. 광희는 건후의 "안 되잖아"에 입덕했다며 건나블리의 팬임을 밝혔다. 광희는 나은이가 독일어, 일본어, 영어 등 외국어로 된 동화책만 가져오자 진땀을 흘렸다.

광희는 뒤로 나은이를 업고 앞으로 건후를 안은 상태로 코끼리 놀이를 해 주다가 쓰러진 척 연기를 했다. 나은이는 광희를 깨우려고 수건에 물을 적셔와 광희의 코에 댔다. 광희는 나은이의 코 터치에 놀라서 일어났다.

나은이는 광희를 위해 따뜻한 우유를 주려고 했다. 광희는 우유 한 잔에 피로가 풀린 얼굴이었다. 이어 건후는 분유를 먹고 낮잠 타임을 가졌다.



샘 해밍턴과 윌벤져스는 실내 바다 낚시터로 향했다. 샘 해밍턴은 지렁이가 고기 맘마라고 알려줬다. 윌리엄은 벤틀리에게 지렁이를 보여주며 먹으면 안 된다고 얘기했다. 벤틀리는 아빠가 낚시에 집중한 틈을 타 지렁이를 손으로 만지며 탐색하더니 급기야 입으로 가져갔다.

놀란 VJ가 순간 안 된다고 소리쳤고 벤틀리는 놀라서 지렁이를 손에서 놓쳤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윌리엄은 벤틀리 옷에 붙어 있는 지렁이를 떼어냈다. 윌벤져스는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던 이모가 준 호빵으로 알콩달콩 호빵 먹방을 시작했다. 벤틀리는 형 무릎에 누워 호빵을 먹었다.

윌리엄은 옆에 있던 아저씨가 잡은 우럭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아저씨는 선뜻 윌리엄에게 우럭을 선물로 건넸다. 마침 샘 해밍턴도 바다 장어를 잡으면서 풍족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에게 받기만 하면 안 된다며 우럭 아저씨에게 줄 음식을 가져다 드리라고 했다. 우럭 아저씨는 보답으로 홍어삼합을 줬다. 윌리엄은 홍어를 맛보더니 "방귀 냄새야. 아빠 먹어"라고 말하며 홍어 삼합을 샘 해밍턴에게 갖다줬다.

광희는 박주호의 부탁으로 건나블리와 함께 치과로 갔다. 나은이는 광희 덕분에 무서움을 떨쳐내고 무사히 검진을 받았다. 이어 광희는 아이들을 데리고 찜질방으로 향했다.

광희는 건후를 돌보며 나은이에게 식혜, 계란을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나은이는 식혜가 너무 무거워 식혜를 쏟고 말았다. 나은이는 순간 당황했지만 일단 어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광희가 나와 수건으로 닦았다. 나은이는 카운터로 가서 "죄송해요"라고 말한 뒤 티슈를 받아와 바닥을 함께 닦았다. 나은이는 광희와 하루를 보내면서 좋았는지 "우리 집에 또 놀러와. 자고 가"라고 얘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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