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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박환희, 바스코 現여친 저격 논란 후 다시 아들 사진 공개…뜨거운 관심

기사입력 2019.01.13 13:44 / 기사수정 2019.01.13 14:0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박환희가 전 남편인 래퍼 빌스택스(바스코)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신 모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한차례 아들 관련 이슈로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환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대량 게재하며 아들의 사진을 축하했다. 출산 당시부터 육아를 하며 즐거웠던 시절 등을 담은 사진이었다. 

또 박환희는 "7년 전의 지금 이 시간에 나는 졸음과 배고픔 사이에서 진통과 사투를 벌이면서도, 눈물 한방울 흘릴 수 없고 소리 한번 크게 낼 수 없는 엄마였다. 출산 예정일에 정확히 양수가 터지고, 18시간의 진통 끝에 만나게 된 천사같은 우리 아들. 엄마 뱃속에서 열심히 나오느라 퉁퉁 부었지만 엄마 눈에는 가장 예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 땅에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아주 많이 보고싶다 우리 아들,,2012년 1월 13일 오전 9시38분 3.0kg"란 애정어린 글도 덧붙였다. 

현재 박환희의 아들의 육아는 빌스택스와 그의 현재 여자친구가 도맡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지난 10월엔 한차례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박환희가 아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잘 찍는 피카츄.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꺼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자, 바스코의 여자친구 A 씨가 반박에 나선 것. A씨는 "누가 그러던데 OO(바스코 박환희 아들)이가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OO이를 몇 번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자꾸 하나 이제 와서? 난 잃을 게 많고 솔직한 사람이다 거짓말쟁이 극혐"이라며 박환희를 저격하는 듯한 폭로를 해 인터넷 상을 뜨겁게 달궜다. 

당시 A 씨는 누리꾼들이 자신의 행동을 비난하자 "보라고 쓴 것 맞다. 환희씨가 내 전화를 안 받아서 기분이 나빴고 그래서 글을 올렸다"고 답했다. A씨의 지인 역시 "OO이는 사진 찍는 거 진짜 좋아한다. 동열 오빠는 최고의 아빠다. 내가 산 증인이다. 지금까지 키워주고 재워주고 밥해준 게 누군데 이제 와서 착한 엄마 코스프레하냐"고 저격을 이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A씨는 문제가 된 글을 삭제하며 사건을 일단락시켰다. 박환희 역시 별다른 입장 발표 없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환희와 빌스택스(바스코)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그러나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현재 박환희는 KBS 2TV '너도 인간이니'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빌스택스(바스코)는 2015년 5월부터 자택 등지에서 수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된 바 있다. 이후 서울서부지법에 불구속 기소됐다. 

won@xportsnews.com / 사진=빌스택스 재킷, 엑스포츠뉴스DB, 박환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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