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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불후' 첫 출연 선우정아·문시온, 관객 사로잡은 환상적 무대

기사입력 2019.01.13 01:26 / 기사수정 2019.01.13 02:16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한 선우정아와 문시온이 관객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정동하, 선우정아, 홍경민, 몽니, 문시온 등이 봄여름가을겨울 특집 무대를 펼쳤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처음 출연하는 두 뮤지션이 있었다. 선우정아와 문시온. MC 신동엽은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라며 선우정아를 소개했다. 첫 순서로 호명된 선우정아는 "차라리 좋은 것 같다. 전 노래하기 전에 그 노래를 계속 듣거나 읊조려야 하는데, 토크하다 들어가야 해서 긴장하고 있었다"라며 다른 인격으로 들어오겠다고 밝혔다.

선우정아는 클럽 H.O.T. 출신이라고 밝히기도. 그중 문희준을 가장 좋아했다고 밝힌 선우정아는 "H.O.T. 덕분에 음악에 관심을 가졌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문희준은 선우정아를 위해 응원의 댄스를 췄다.

무대에 오른 선우정아는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를 선곡, 선우정아만의 매력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귀 기울여 듣게 되는 선우정아의 음색이 돋보인 무대였다. 김태우는 "왜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라고 하는지 알겠다"라며 감탄하기도.


무대 후 선우정아는 "작업을 재미있게 해서 무대에 올라서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근데 선배님이 생각보다 가까이 보여서 라식 수술을 괜히 했나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2019 '불후'의 기대주 신예 보컬리스트 문시온도 인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먼저 문시온은 새해 첫 유망주가 된 소감에 "'스케치북'에서 인터뷰를 할 때 꿈이 뭐냐고 묻길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거라고 했다"라며 "섭외가 왔을 때 너무 기뻤다. 근데 쟁쟁한 선배님들이 계신데 제가 잘할 수 있을까 부담도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문시온은 이선균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문시온은 영화 '끝까지 간다'의 한 장면을 따라했고, MC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홍경민은 "지금까지 이선균 성대모사 들은 것 중에 제일 잘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후 무대에 오른 문시온은 '어떤 이의 꿈'으로 무대를 꾸몄다. 문시온은 뛰어난 보컬은 물론 화려한 기타 연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한편 봄여름가을겨울 특집 최종 우승은 JK김동욱과 몽니가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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