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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죽여줘"…'운명과 분노' 주상욱♥이민정, 결혼할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19.01.12 23:12 / 기사수정 2019.01.13 01:0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운명과 분노' 주상욱과 이민정이 결혼할 수 있을까.

12일 방송된 SBS '운명과 분노' 21회·22회·23회·24회에서는 태인준(주상욱 분)이 구해라(이민정)에게 청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라는 김창수(허준석)와 함께 과거 구현주의 소견서를 썼던 의사를 붙잡았다. 의사는 구현주에 대해 "그 여자분 자살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뇌사가 될 때까지 버텼다는 게 이상해서 검사를 해봤는데 약물이 나왔습니다. 동물들한테나 쓰는 센 마취제인데 처방전이 없이도 구매가 가능해서 범죄에도 자주 사용이 되고 해서. 타살 가능성이 있겠다 싶어서 소견서에 쓰고 경찰서에다 신고도 하려고 했습니다"라며 고백했다.

김창수는 "누가 시켰어. 기록 삭제하라고 시킨 사람이 있을 거 아니가"라며 추궁했고, 의사는 "골드그룹에서 나왔었습니다"라며 털어놨다. 구해라는 "골드그룹 누구. 현 실장?"이라며 현정수를 의심했고, 의사는 "그 사람이 골드그룹 아들이랑 둘이 왔었습니다. 동생 쪽. 태인준 사장님이요"라며 거짓 진술했다. 그동안 의사는 한성숙(송옥숙), 태정호(공정환)의 사주를 받고 있었던 것. 

이후 구해라는 "언니 힘들었지. 언니는 나 위해서 살았잖아. 이제 내가 그렇게 할게. 내가 다 알아서 해"라며 오열했고,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태인준과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그 사이 태인준은 구해라를 위해 태정호에게 회사 지분을 전부 넘겼다.


특히 태인준과 구해라는 하룻밤을 함께 보냈고, 다음 날 태인준은 "내가 끼워줘도 돼요?"라며 반지를 건넸다. 태인준은 "나랑 결혼해줄래요"라며 청혼했고, 구해라는 진심을 숨긴 채 청혼에 승낙했다.

또 차수현(소이현)은 태인준이 지분을 태정호에게 넘겼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차수현은 "경영권 내려놓고 지분을 포기해? 미쳤구나. 진짜. 나랑 결혼하는 게 그렇게 싫었니? 나 뭐 하나만 물어보자. 너, 나 사랑은 했니?"라며 쏘아붙였다.

태인준은 대답 대신 침묵했고, 차수현은 "내가 미쳤지. 정략결혼에 사랑은 무슨. 그 계집애랑 애틋한 사랑 실컷 해"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그날 밤 차수현은 술에 취한 채 진태오(이기우)를 찾아갔다. 차수현은 "신장 줄게. 대신 구해라 그 년 죽여줘"라며 제안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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