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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너희 행복이 먼저"…'언더나인틴' 카이, 진심 가득한 후배 사랑

기사입력 2019.01.12 19:58 / 기사수정 2019.01.13 01:0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엑소 카이가 후배들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12일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카이가 스페셜 디렉터로 등장해 '으르렁' 팀을 응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카이는 스페셜 디렉로서 '으르렁' 팀과 만났다. 카이는 "저희 노래니까 도와드리겠다. '으르렁' 하는 거 볼 수 있겠냐"라며 부탁했고, 예비돌들은 그 자리에서 안무를 선보였다. 이때 카이는 "저희 후배들 있지 않냐. NCT 후배들도 봐준 적이 없다. 이런 게 처음이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또 카이는 예비돌들의 공연이 끝나자 박수를 쳐줬고, "말을 편하게 해도 되겠냐. 나도 연습생 때 기억으로는 무대에 서는 것보다 선생님 앞이라든지 선배님 앞에서 하는 게 가장 떨렸다. 너무 잘 하는 거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칭찬했다.

더 나아가 카이는 "으르렁이 학생의 풋풋함을 콘셉트로 나온 거다. 너네가 나이도 딱 맞으니까 무대 중간중간 너네만의 호흡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너네끼리 하이파이브를 해도 좋고 케미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조언했고, 동작을 하나씩 짚어주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특히 카이는 "잘 하고 못하고가 중요하기도 하다. 너네 행복이 먼저다. 이거 하는 이유가 행복해서 하는 거 아니냐.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노래 부르니까 행복하고 춤 추는 게 행복하고 무대 서는 게 행복한 거 아니냐"라며 당부했다. 

이어 카이는 "그걸 잊는 순간 무대가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내가 왜 이걸 시작했는지 그걸 생각하면 마음이 바뀐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다시 보더라도 만족할만한 무대를 했으면 좋겠다. 형이 응원하겠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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