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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 베이비' 전현무, 룩소 주니어 패러디…리더 필름 속 큰 웃음

기사입력 2019.01.11 09:41 / 기사수정 2019.01.11 09: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구스 베이비'(감독 크리스토퍼 젠킨스)가 흥행 영화들에만 있다는 특별한 리더 필름을 공개했다.

영화 상영 전 배급사 로고를 이용해 만들어진 영상물로 명함 역할을 해왔던 리더 필름이 이제는 영화만의 특색 있는 얼굴로 발전했다. 본편 상영에 앞서 약 1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관객 시선 사로잡으며 몰입도를 높여주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일루미네이션의 대표작 '슈퍼 배드' 시리즈의 리더 필름에는 항상 미니언즈가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 그 인기에 힘입어 2015년에 개봉한 '미니언즈'에는 미니언즈들의 목소리를 조합해 유니버설픽쳐스 팡파르를 만들어 귀여움을 선사했다.

로고를 비추는 핀 조명과 폭스 팡파르가 시그니처인 20세기 폭스의 리더 필름은 영화마다 센스있는 리더 필름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해 10월 개봉해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9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앞에는 퀸의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가 연주한듯한 솔로 기타 연주로 폭스 팡파르를 장식해 흥겨움을 예고하며 영화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주 개봉해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망가진 게임처럼 사라질 듯 말 듯 한 디즈니 리더 필름으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색다른 리더 필름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흥행 영화 계보에 '구스 베이비'도 합류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 세대를 웃음과 감동으로 매료시킬 '구스 베이비' 역시 캐릭터의 매력을 살린 리더 필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나 혼자 사는 까칠 싱글남 구스 잭(전현무 분)과 어느 날 갑자기 그를 엄마로 임명한 아기 오리남매 오키(오마이걸 유아)&도키까지, 누가 봐도 완전 수상한 새가족의 탄생을 그린 애니메이션 '구스 베이비'의 리더 필름은 픽사의 룩소 주니어를 패러디한 것으로 이전에 메인 예고편과 함께 일부만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픽사의 통통 튀는 룩소 주니어를 깨알같이 패러디한 전현무는 '잭'소 주니어로 완벽 변신해 까칠한 싱글남 구스 잭의 매력을 발산한다.

러닝 타임 내내 크고 작은 웃음들이 터지는 '구스 베이비'의 코미디를 예고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리더 필름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것이다.

한편 전현무는 픽사 패러디 영상을 탄생시키기 위해 온몸을 던졌다는 후문. 제작진이 제시한 시안을 확인한 그는 즉석에서 떠오른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잭'소 주니어로 완벽 변신해 껑충껑충 뛰는 등 열연을 펼쳤다.

전현무의 아이디어가 담긴 '잭'소 주니어 리더 필름은 오는 1월 16일 개봉하는 '구스 베이비'를 통해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수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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