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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옛 연인, 톱스타였다"…'밥블레스유' 최화정, 압구정서 떠난 추억 여행

기사입력 2019.01.10 21:52 / 기사수정 2019.01.30 16:17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밥블레스유' 멤버들이 압구정으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10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압구정으로 '먹부림'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밥블레스유' 멤버들은 90년대 최고 스타들이 자주 이용했다는 식당을 찾았다.

이영자는 "여기 오는 사람들은 무릎을 배에 집어넣더라"라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했다. 이영자가 말한 포즈는 무릎 한 쪽을 끌어 당긴 자세였다. 장도연이 자세를 따라하자 이영자는 "마른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자세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영자는 "톱스타들은 의자에 파묻히도록 앉는다. (신비주의 떄문에) 자신의 존재를 숨긴다. 뒤에서 보면 안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당에서 나와 압구정 거리를 걷던 '밥블레스유' 멤버들은 우연히 슈퍼주니에 이특을 마주쳤다.

김숙을 본 이특은 "아는 척할까 말까 했다"며 "'밥블레스유' 잘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술했을 때 '밥블레스유' 봤었다. 보면서 힘냈다"며 "김숙 누나가 유정란도 보내줬다. 먹고 회복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최화정은 "다음에는 오골계 한 번 잡자. 몸보신 필요한 아이돌 특집하자"고 말했고, 멤버들은 환호했다.

최화정은 과거 비밀 연애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상대가 너무 유명한 가수였다"고 입을 떼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그때 스케줄 끝나고 차 안에서 만났다. 햄버거를 먹는데 양파를 빼달라고 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화정은 "그 사람이 햄버거를 사오고 '이렇게 뭘 사다준 거는 너가 처음이다'고 말했다"며 옛 사랑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남편에게 설레지 않는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영자는 컵 젤리를 추천하며 "씹는 식감이 특이하지 않냐. 뽀뽀하는 느낌이 들 거다. 그걸 남편과 먹으면 다시 불타오르지 않을까"라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아예 귀엽게 '스태미나 한 상' 어떠냐"며 "부추전 하나, 굴전 하나를 부친다. 술을 찾으면 '소주는 없지만 야관문주는 있다'고 답해야 한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쇼핑중독자 사연이 소개되자, 최화정은 "나도 쇼핑중독자다. 군고구마 껍질 벗기는 기기도 샀다"고 놀라운 쇼핑 사랑을 뽐냈다.

그는 "아예 10만 원이 넘는 것을 하나 사라. 그리고 일주일 동안은 장바구니에 묵혀둬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자는 "언니가 그런 말할 자격 없다. 언니 홈쇼핑 때문에 내가 산 전기장판만 몇 개인지 모른다"고 말해 최화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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