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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올스타전] '레전드의 재림' 3X3 매치, 핑크스타 승리

기사입력 2019.01.06 13:42


[엑스포츠뉴스 장충, 채정연 기자] 여자프로농구 레전드들이 3X3 이벤트매치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2019-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이 열렸다. 3년 연속 팬 투표 1위에 오른 김단비를 비롯해 박혜진, 강이슬, 박지수 등 여자농구의 별들이 모여 축제의 장을 열었다.

본 경기에 앞서 레전드들이 펼친 3X3 경기에서는 핑크스타가 15-10으로 승리했다. 핑크스타에는 전주원 코치, 이미선 코치, 박정은, 유영주, 이종애가 포함됐고 최윤아 코치, 정선민 코치, 김영옥, 김경희, 정은순이 블루스타를 이뤘다.

핑크스타가 연이어 득점하며 먼저 앞선 가운데, 블루스타는 김명옥의 레이업으로 만회했다. 이미선의 활약 속에 블루스타가 추격하는 양상이 펼쳐졌다. 블루스타는 김경희의 3점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최윤아가 가세했지만 결국 핑크스타가 끝까지 리드를 유지했다.

현역 생활을 마친 이들의 움직임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세월이 느껴졌다. 그러나 과거 리그를 빛냈던 스타들의 이벤트 매치는 농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장충,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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