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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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연 코치 '기념액자를 받고 미소'[포토]

기사입력 2018.12.15 17:27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 2세트 종료 후 은퇴식을 가진 남지연 코치가 김나희에게 기념액자를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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