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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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시윤 "아이돌그룹 파란 출신, 오바마 대통령과 대학 동문"

기사입력 2018.12.12 01:05 / 기사수정 2018.12.12 01:05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싱어송라이터 시윤이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

11일 방송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인턴 선발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니크 성주, 롱디 한민세, 시윤, SF9 인성, 핫샷 윤산 등이 지원자로 공개됐다.

그룹 파란 출신의 시윤은 싱어송라이터로 활약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서 그는 "15살에 아이돌로 활동했다"라고 회상했다.

또 "컬럼비아대학교에 다녔다. 오바마 대통령과도 동문이다"라는 이력으로 뇌섹남 면모를 뽐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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