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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EXID 혜린 "역주행 이전, 멤버들 몰래 아르바이트"

기사입력 2018.12.08 21:3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EXID 혜린이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8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는 EXID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EXID는 역주행 전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렸다. 

혜린은 "나는 학생이라 학식을 먹었는데 멤버들이 라면을 먹었다. 학교 앞에는 저렴한 먹을거리가 많으니까 항상 사가지고 멤버들에게 줬었다"며 "그것도 나는 사실 부담이 되니까 나는 멤버들 몰래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실 그때 우리가 스케줄이 없었지만 국군장병들에게는 꿈이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 제대를 한지 얼마 안된 오빠가 있었다"며 "사실 그때 너를 알아봤는데 곤란한 상황인 것 같아서 말 못했다고 해줘서 고마웠다. 지금도 가끔 연락한다"고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자신을 알아봤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멤버들도 이 사실을 몰랐다며 하니는 "EXID가 잘되고나서 이야기를 라디오에서 고백했다"고 설명했다. 하니는 "너무 미안하더라. 난 아무것도 몰랐다"고 혜린에게 미안해했다. 김희철은 "god처럼 힘들었더라"고 EXID의 고생담에 안타까워했다. 

그럼에도 EXID의 긍정적인 태도는 인상적이었다. 정화는 "'즐거웠으면 됐어'가 모토다. 하니가 우리끼리 즐겁게 하면 됐지, 그게 최고 아니냐고 한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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