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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간판' 윤성빈, 월드컵 1차 대회 동메달 획득

기사입력 2018.12.08 21:0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스타 윤성빈(24·강원도청)이 시즌 첫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윤성빈은 8일(이하 한국시간) 라트비아 시굴다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차시기 51초22, 2차시기 51초18, 합계 1분42초40으로 시즌 첫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는 1분41초87을 기록한 러시아의 니키타 트레구보프가 차지했고, 라트비아 마르틴스 두쿠르스가 그 뒤를 이었다.

경기 후 윤성빈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시굴다 트랙은 처음 경험하는 트랙이었기 때문에 경험을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좋은 결과까지 거둘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굴다 트랙은 소문대로 까다로운 트랙이었고, 적응 할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는데 아쉽다. 그래도 최선을 다한 결과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편 윤성빈은 오는 14일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리는 2차 월드컵에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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