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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진심 담았다"…'불후' 임태경, 故김현식&유재하 특집 우승

기사입력 2018.12.08 19:4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임태경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故 김현식&유재하 편 2부가 펼쳐졌다.

이날 2부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른 김연지는 '가리워진 길'을 선곡, 두 전설과 호흡을 맞추며 뜻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린은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린의 현란한 애드리브에 동료 가수들은 감탄했고, 린은 392점으로 1승을 차지했다. 

휘성은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선곡, 래퍼 브이호크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휘성은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더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휘성은 429점으로 역전했다.

JK 김동욱은 김현식의 '언제나 그대 내 곁에'로 모두를 집중시켰다. 싱어송라이터로 처음 출연하는 적재는 유재하의 '지난날'을 선곡,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무대를 꾸몄다. 특히 적재의 기타 연주는 동료 가수들의 감탄을 불렀다.

마지막 순서인 임태경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로 무대를 꾸몄다. 임태경은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관객에게 다가갔다. 무대를 본 정재형은 "완벽한 한 작품을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감탄했다. 최종 결과 임태경이 431점을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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