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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 박정현 추천 유니크 보이스 유라 등장

기사입력 2018.12.08 19:1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박정현이 반한 유니크한 보이스의 유라가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한 SBS '더 팬'에는 박정현이 유라를 추천했다. 그의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보고 반했다는 박정현은 그를 바로 직접 만났다. 

박정현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그의 목소리가 기계를 이용한 것일거라고 생각했었다면서도 "필터걸고 그랬을 줄 알았는데 만진게 하나도 아니었더라. 그냥 본인의 목소리였다. 노래 너무 잘하고 음악도 너무 잘 만들고 가사 너무 재밌게 쓰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그때 콘서트를 하고 있었는데 게스트로 불러봤다. 인디뮤지션이라 라이브를 많이 하고 다니는 줄 알았는데 완전 첫 무대였다고 하더라. 그 다음부터는 계속 불렀다. 어제까지 게스트로 올랐다"고 힘줘 말했다. 

또 "저랑 비슷한 R&B 스타일을 기대하고 있을 것 같은데 전혀 아니다. 나와 스타일이 정반대다. 좀 담담하게 부른다"며 "속삭이면서 또렷하고 허스키하면서도 소녀같은 목소리를 지닌 유라"라고 그가 반한 유니크한 보이스의 가수를 소개했다. 그는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을 매력적으로 소화했다. 

보아는 "유라가 쓰는 가사가 궁금해졌다. 이상적인 걸 추구하고 싶은데 현실을 그렇지 않다. 그 마찰에서 오는 가사는 어떨지 궁금하다. 오늘의 퍼포먼스를 보고서는 매력을 크게 못느꼈다. 그런데 유라와 대화를 하면서 뭔가 더 음악 세계가 더 궁금해졌다"며 인간 김유라의 팬이 되겠다고 응원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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