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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세트 끝 패'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선수들은 잘했다"

기사입력 2018.12.08 18:58 / 기사수정 2018.12.08 21:05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에게 발목을 잡히며 3연승에 실패했다.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13-25, 25-18, 20-25, 25-14, 9-15)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7승5패가 된 흥국생명은 승점 1점을 따는데 만족해야 했다.

1세트를 크게 진 뒤 2세트를 잡았고, 3세트를 내준 뒤 다시 4세트에서 기업은행을 크게 눌렀지만 5세트에서 마지막 벽을 넘지 못했다. 흥국생명은 톰시아가 30득점, 이재영이 25득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후 박미희 감독은 "선수들은 잘했다. 공격이 가장 좋을 때 서브 리시브가 가장 많이 흔들려 아쉬웠다"고 돌아봤다. 박 감독은 "우리 리듬을 찾자고 얘기했고, 선수들이 그래도 잘 버텨줬다고 생각한다. 첫 세트를 못하다시피 했는데도 나머지 세트를 잘해줬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체력적 보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인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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