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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서로의 상처를 공유했다… '눈물 포옹'

기사입력 2018.12.08 00:26 / 기사수정 2018.12.08 00:27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과 전소민이 부모님에 대한 상처를 공유했다.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슬픔에 잠긴 오강순(전소민 분)과 그를 걱정하는 유백(김지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시상식 2시간 전 유백의 행적이 그려졌다. 케이크를 사서 어머니(윤복인)의 집으로 향했지만 어머니는 그곳에 없었다. 이어 집 주인이 알려준 곳으로 다시 향했고, 허름한 옥탑방에서 일을 구하고 있는 어머니를 발견했다. 

이에 유백은 "남자에 미쳐서 아들 등에 빨대 꽂았으면 제대로 살았어야지. 왜 이런 거지 꼴로 사는데"라고 소리쳤다. 어머니의 사과에 "사과하지 마. 나한테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마. 죽도록 일해서 피 한 방울 안 섞인 그 자식한테 돈 대주는 거 안 해. 오늘부로 내 엄마는 죽었어"라고 화를 냈다. 

이어 서울행을 포기하고 섬에 남은 유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백은 오강순에게 "네가 내 프레임 안에 들어왔다"고 고백하며 "아웃시킬지 말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오강순은 보건소 의사 아서라(이아현)에게 남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아서라는 19금 책을 선물했다. 그날부터 19금 세계에 빠져든 오강순은 우물에서 물을 길어 마시는 유백을 보며 "그의 단단한 등 근육은 마치 성난 한 마리의 야생마 같았다"라며 생각에 잠겼다.   

이후 책을 돌러주려 가던 오강순은 발을 헛디뎌 유백의 품에 안겼다. 그 순간, 오강순이 숨기고 있던 19금 책이 떨어졌다. 유백은 이를 주워 책의 내용을 줄줄 읊으며 놀리기 시작했다. 

그날 밤 오강순과 유백은 칠게를 잡으며 바닷가 데이트를 즐겼다. 집으로 돌아가는 중, 오강순은 "김밥은 왜 그랬냐 김밥이 왜 그렇게 싫은지 물어봐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생각이 잠긴 유백은 "곰에게 준 사탕. 주인이 사탕 하나 물려주고 쓸개 즙을 빼낸 걸 알게 된 곰이 과연 그 사탕을 좋아할까. 나한텐 김밥이 그런 거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마돌(이상엽)의 아버지 마을 이장(이한위)이 실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날은 오강순 부모님의 기일이었고, 오강순 부모님의 친한 친구였던 마을 이장은 배 위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부모님의 제사를 마친 오강순은 밤늦게 어딘가로 향했다. 이에 유백은 오강순의 뒤를 따라갔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오강순을 보며 자신의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이후 유백은 수영을 하고 나온 오강순을 끌어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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