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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SKY 캐슬' 염정아, 딸 도둑질 알고도 눈감았다…이태란에 경고

기사입력 2018.12.08 00:1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스카이 캐슬' 염정아가 이태란에게 더 이상 간섭하면 죽이겠다고 경고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5회에서는 김주영(김서형 분)의 마음을 돌려놓은 한서진(염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 선생(이현진)은 노승혜(윤세아)에게 김주영(김서형)이 다른 학생을 맡는단 사실을 알려주었다. 이를 들은 차민혁(김병철)은 "내가 할 수밖에. 이 차민혁이 그 여자보다 못할까봐?"라고 말했고, 노승혜의 걱정은 깊어졌다.

노승혜는 이수임(이태란)에게 조언을 구했고, 이수임은 노승혜의 손을 잡으며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봐요. 아이들이 그렇게 괴로워하는데 구경만 할 순 없잖아요. 애들 지켜야죠. 보호해야죠. 엄마니까"라고 말해주었다. 이수임은 "그러고 보니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봐야겠다"라고 밝혔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며 일탈하는 강예빈(이지원)의 문제를 바로잡기로 한 것.


이수임은 그날 저녁 강예빈이 가는 편의점을 찾아갔다. 강예빈은 계속 돈을 냈다고 했지만, 이수임은 편의점으로 예빈이를 데리고 들어갔다. 이수임은 "죄송하다. 아이가 과잣값을 계산하지 않고"라고 했지만, 직원은 이미 계산했다고 밝혔다. 예빈의 일을 알고 있던 한서진이 직원에게 미리 돈을 준 것. 

이후 편의점에 다녀온 한서진은 이수임이 예빈이 일에 나섰다는 걸 알게 됐다. 분노에 찬 한서진은 이수임을 찾아가 "우리 예빈인 도둑질을 한 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푼 거야. 내 딸한테 그건 게임이고 놀이었을 뿐이다"라고 어처구니없는 말을 했다.

이수임은 "그렇게 키워서 괜찮겠니? 바늘도둑이 소도둑되면 어쩌려고"라고 했지만, 한서진은 "원하는 대학 들어가면 스트레스도 사라질 거다. 더한 것도 할 수 있다. 그래야 내 딸들도 나만큼 살 수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한서진은 "네 남편이 아무리 잘나가도, 네가 아무리 성공해도 자식이 실패하면 그건 쪽박 인생이야. 너 한 번만 더 나대. 죽여버릴 테니까"라고 마지막 경고를 했다.

한편 센터장 자리에 황치영(최원영)이 유력하단 소문이 돌았다. 한서진은 걱정된 마음에 시어머니 윤여사(정애리)를 찾아갔지만, 시어머니는 알아서 해보라고 했다. 강준상(정준호)이 사랑했던 여자 김은혜를 언급하기도. 이후 강준상은 청이 있다는 김은혜의 전화를 받았다. 김은혜는 김혜나(김보라)의 엄마이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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