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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아찔한 사돈연습' 김봉곤 딸 김자한, 할 말 다하는 '똑순이 며느리'

기사입력 2018.12.07 21:53 / 기사수정 2018.12.07 22:2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김봉곤 딸 김자한이 현명한 '똑순이 며느리' 면모를 드러냈다.

7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새로운 가상 커플로 합류한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과 김봉곤의 딸 김자한의 풋풋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종혁은 새신부 김자한을 데려오기 위해 집을 나섰다. 이때 박준규는 밖에 나가려는 박종혁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깜짝 놀랐고, 박준규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게 쟤 입술이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특히 박준규와 사돈을 맺게 된 김봉곤은 박준규의 모습을 보며 '문화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규는 이후에도 아들 박종혁에게 뽀뽀를 했다. 김자한과 박종혁이 큰절을 올리자 "잘 가라"고 말하며 아들에게 뽀뽀를 한 것. 이를 본 김자한 역시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자한은 추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뽀뽀를 하시는 구나 생각했다. 우리 집은 제 나이 정도 되면 딱히 (뽀뽀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어른이 되면 어른 대접을 해준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남편은) 나랑 동갑이었는데 그 친구를 보면서 남동생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부분에서는 시아버님, 시어머님도 조금씩 어른 대접을 해주실 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다"고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김자한은 동갑내기 남편인 박종혁과의 결혼생활을 하며 '잡고 살 것 같은지, 잡히고 살 것 같은지'에 대해 묻자 "사실 나는 잡고 살 것 같다. 지금까지 학교생활 할 때도 부장도 많이 하고 그랬다. 그래서 그런 기질이 있지 않나 조금 인정을 하는 바이다"고 똑부러지게 말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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