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7 17:53 / 기사수정 2018.12.07 17:5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베리굿 멤버 서율이 완벽한 단발 미인의 표본을 보여줬다.
7일 서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모양 특수문자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귀여운 포즈를 하고 입을 쭉 내밀고 있다. 이어 꽃받침을 하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예쁨을 드러냈다.
언뜻 보면 서율의 친언니인 그룹 AOA의 유나의 얼굴이 보인다. 언니와 같이 시원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외모를 뽐냈다.
최근 서율은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단발머리를 선보이며 팬들의 열광을 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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