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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스누퍼 우성, god 만나기 위해 비바람 뚫고 76km 행군

기사입력 2018.12.07 17:36 / 기사수정 2018.12.07 17:4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스누퍼 멤버 우성이 '같이 걸을까'에 깜짝 등장해 god와 만났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같이 걸을까'에 스누퍼 우성이 등장해 god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우성은 빅톤의 허찬, KARD의 BM과 함께 god를 만나러 가기 위해 순례자 여권을 만들고, 3일 동안 76km를 걸어갔다.

우성은 순례길을 걸으며, 지나가는 곳마다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다 같이 god 노래를 부르며 길을 걷는 등 자신들 만의 방식으로 god의 뒤를 따랐다.

그렇게 순례길 중간 god의 20주년 축하 선물과 케이크를 구입하며, 만남을 준비한 우성은 만남의 시간이 다가오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드디어 god와 만나게 된 우성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진솔하고 값진 시간을 함께하며, 만남을 마무리했다.

우성이 출연한 JTBC '같이 걸을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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