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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연제형, 열일 행보 '땐뽀걸즈'→'붉은 달 푸른 해'→'다시 사랑한다'

기사입력 2018.12.07 16:59 / 기사수정 2018.12.07 17:09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신인 배우 연제형이 '땐뽀걸즈'부터 '붉은 달 푸른 해',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제형은 KBS 2TV 월화드라마 '땐보걸즈'에서 영화학과 학생 태선 역을,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정보과에 근무하는 경찰 권찬욱 역을,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에서 순애보 이건 역을 맡았다.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성장 드라마로, 지난해 방송된 다큐멘터리 'KBS 스페셜: 땐뽀걸즈'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극중 연제형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시은(박세완 분)의 롤모델이자 첫사랑인 이태선이다. 영화학과 학생 이태선으로 변신한 연제형은 시은의 목소리만 듣고도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완벽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연제형이 연기하는 권찬욱은 지헌(이이경)과는 형, 동생 하는 막역한 사이다. 그는 강력계 내에서 소위 '긱'(geek)으로 통하며 수사 관련 핵심 정보들을 서포트했다. 그러던 중 지헌의 연쇄 살인 수사본부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다.

권찬욱은 지헌의 잔소리에도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모든 상황을 단순하고 유쾌하게 받아넘기는 신묘한 재주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에서 소심하고 어눌하지만 첫사랑을 믿는 순정파 이건을 연기한다.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에서 연제형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각 드라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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