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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기획] 주원→김수현...군 제대 앞둔 ★들 '빨리 보고 싶어요'

기사입력 2018.12.07 16:22 / 기사수정 2018.12.07 17:3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지난 7일 방송인 광희가 제대했다. 항상 발랄한 매력을 뽐냈던 광희는 어느덧 늠름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팬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인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 2월 예정, 주원

2019년 2월 제대를 앞두고 있는 주원.

뮤지컬로 데뷔한 그는 2010년 KBS2 '제빵왕 김탁구'로 연기 데뷔했다. 구마준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KBS 2TV 드라마 '각시탈'의 이강토 역으로 KBS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SBS 드라마 '용팔이'에선 김태현 역할로 2015년 SBS 연기대상 수상했다.

특히 그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서 예능 특기병으로 서울 경찰홍보단에 합격했지만, 현역으로 자원입대했다.


▶ 2월 예정, 빈지노

래퍼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톤과 보이스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었던 빈지노도 내년 2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그는 힙합 커뮤니티에 자작곡을 올린 뒤 쌈디의 연락을 받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곡으로는 'Boogie on and on'과 'Aqua Man'이 있다. 이 노래는 인기녀에게 어장관리를 당하고 있다는 남자의 이야기로 지금도 자주 회상되는 인기곡이다.

또 2015년 MBC 예능 '무한도전'의 영동고속 가요제에 출연했다. 정준하의 랩을 평가하고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열정적으로 랩을 가르치며 예능에서도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줬다. 빈지노는 입대 후에도 틈틈히 자신의 여자친구 미초바와 데이트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근황을 알려주고 있다.


▶ 4월 예정, 임시완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연기돌의 정석을 보여주던 임시완은 2019년 4월 제대 예정이다.

리드보컬인 그는 MBC 드라마'해를 품은 달'의 허염 아역을 맡아 애절한 연기를 보여주며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이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선 이장일 아역으로, tvN 드라마 '미생'의 장그래 역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뽐냈다.

영화 '변호인'에서는 대학생 진우 역할을 연기하며 연기돌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 5월 예정, 이민호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열풍을 일으킨 이민호는 5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꽃보다 남자'를 통해 스타 대열에 합류한 그는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이윤석 역을 맡아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됐다. 이후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김탄 모습을 연기하며 그해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베스트드레서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 2015년 초에 개봉한 영화 '강남1970'에서도 김종대 역할로 첫 주연 작품을 찍어 새로운 연기 변신에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민호는 팬들을 위해 틈틈히 음반 활동도 하며 애정을 드러냈기에 그의 입대 소식은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 6월 예정, 옥택연

짐승돌로 불린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은 6월 제대 예정이다.

2009년 JYP엔터테인먼트 야심작 그룹 2PM으로 데뷔한 그는 2PM 곡 이외에도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라는 노래로 뛰어난 랩 실력을 보여줬다. 연이은 히트곡으로 엄청난 인기를 찍다가 2010년부터 연기에 도전했다.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선 한정우 역으로, KBS 2TV 드라마 '드림 하이'에선 진국 역으로 대부분 서브 남자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이어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선 박봉팔, OCN 드라마 '구해줘'에는 한상환 역을 분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그는 특이하게도 군입대를 힘들게 했기에 전역이 더 기대된다. 본래 영주권을 갖고 있던 그는 2010년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입대를 결정했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대체 복무를 판정받았지만, 2차례 수술을 거쳐 현역 입대에 성공했다. 현재 카리스마 있는 조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7월 예정, 김수현

"이 농약같은 가시나"하면 생각나는 김수현.

김수현은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에서 대학교 수영부원 역으로 데뷔했다.

2009년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차강진 아역으로 출연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SBS 드라마 '자이언트'의 박상민 아역, '해를 품은 달' 이훤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의 송삼동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드림하이' OST도 부르며 뛰어난 노래 실력도 뽐냈다. 이후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호령했다. 

승승장구 하던 그는 10월 23일,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2019년 7월 제대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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