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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김해숙, '바벨' 출연 확정…박시후X장희진과 호흡

기사입력 2018.12.07 16:04 / 기사수정 2018.12.07 16:10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김해숙이 '바벨'에서 재벌 그룹의 부인 신현숙 역으로 출연한다.

TV CHOSUN 새 드라마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다룬 미스터리 격정 멜로물이다. 살인사건과 권력의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을 그린다.

김해숙이 연기할 신현숙은 탐욕스러운 재벌 그룹 태회장의 부인이다. 정치가의 딸로 권모술수에 능하며 자신의 인생을 걸고 아들 태수호(송재희 역)를 재벌 그룹의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김해숙은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보여드리지 않은 캐릭터이고, 예전부터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윤성식 감독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바로 결정하게 되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숙은 최근 드라마 '나인룸'을 통해 무기징역 사형수에서 변호사를 오가는 1인 2역을 선보였다. 새 드라마 '바벨'에서는 어떤 열연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벨'은 2019년 1월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준앤아이엔터테인먼트,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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