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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배수빈·오윤아·오현경, 천지건설 가족모임…가족석 소년은 누구?

기사입력 2018.12.07 15:17 / 기사수정 2018.12.07 15:29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신과의 약속'의 천지건설 대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다.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 제작진이 7일 박근형(김상천 역), 강부자(필남)부터 배수빈(김재욱), 오윤아(우나경), 오현경(김재희)의 현장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지건설의 가족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다수의 내빈이 배석한 가운데 사진 기자들이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적인 가족모임이 아닌 공식적인 중요한 연회임을 짐작케 한다.

그동안 천지건설을 이끌어왔던 박근형 대신 단상에 올라선 배수빈은 단호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이제는 건축가의 꿈을 접고 완벽하게 기업 후계자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그런가하면 앞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됐던 오현경도 더욱 화려해진 자태로 다시 돌아왔다. 오현경은 어머니 강부자의 옆자리를 환하게 채우고 있다. 이처럼 언뜻 보면 화목하기 그지없는 대가족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폭풍 전야의 고요한 긴장감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어딘가 불편한 속마음을 얼굴에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오현경과 달리 의미심장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오윤아의 여유로운 태도는 또 다시 불 붙게될 두 여인의 날선 대립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가족석에 자리한 두 명의 낯선 얼굴들이 눈에 띈다. 청년은 오현경의 아들 병헌(승훈), 병헌이 안고 있는 소년은 오윤아가 키우고 있는 배수빈과 한채영의 아기였음을 단번에 직감하게 만든다.

이처럼 극중에서 수 년의 세월이 흐른 뒤의 장면이 공개되면서 서지영(한채영 분)과 송민호(이천희) 부부에게는 그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난 8회 방송 말미에는 아이를 출산한 뒤 곧바로 의식을 잃은 서지영의 생사를 오가는 다급한 위기가 그려졌다.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은 이번주 방송될 '신과의 약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다. 9회는 8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예인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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